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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173
• 사람의 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 2020-10-28
• 2020-10-31
• 관리자
• 483
• 시편 12편 1~8절
• 권오규 담임목사

• 172
• 흔들리고 위태할수록 하나님을 찾으셔야 합니다
• 2020-10-27
• 2020-10-31
• 관리자
• 458
• 시편 11편 1~7절
• 권오규 담임목사

• 171
• 인생의 정답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 2020-10-26
• 2020-10-31
• 관리자
• 477
• 시편 10편 1~18절
• 권오규 담임목사

• 170
• 용서가 기도의 능력을 가져옵니다
• 2020-10-23
• 2020-10-24
• 관리자
• 485
• 마가복음11장 25절
• 권오규 담임목사

• 169
• 하나님이 목적하신 우리의 모습
• 2020-10-22
• 2020-10-24
• 관리자
• 461
• 마태복음 5장 13~16절
• 권오규 담임목사

• 168
• 하나님의 손길 아래서 살아가는 인생
• 2020-10-21
• 2020-10-24
• 관리자
• 455
• 시편 9편 1~20절
• 권오규 담임목사

• 167
• 믿음은 하나님의 자리와 우리의 자리를 바로 아는 것입니다
• 2020-10-20
• 2020-10-24
• 관리자
• 470
• 시편 8편 1~9절
• 권오규 담임목사

• 166
• 아무 것도 볼 수 없어도 하나님은 보여야 삽니다
• 2020-10-19
• 2020-10-24
• 관리자
• 470
• 시편 7편 1~17절
• 권오규 담임목사

• 165
• 기도할 때 믿음이 필요합니다
• 2020-10-16
• 2020-10-17
• 관리자
• 471
• 마가복음 11장 20~24절
• 권오규 담임목사

• 164
• 등돌린 베드로, 새로운 시작이 가능합니다
• 2020-10-15
• 2020-10-17
• 관리자
• 443
• 요한복음 21장 15~18절
• 권오규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