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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설교
5분 설교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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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광야를 주시는 이유
- 2021-01-08
- 2021-01-08
- 관리자
- 481
- 시편 63편 1~11편
- 권오규 담임목사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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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안정감을 유지해야 합니다
- 2021-01-07
- 2021-01-08
- 관리자
- 435
- 시편 62편 1~12절
- 권오규 담임목사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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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도 하나님 안에
- 2021-01-06
- 2021-01-08
- 관리자
- 432
- 시편 61편 1~8절
- 권오규 담임목사
-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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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뒤에 가져야 할 믿음의 모습이 있습니다
- 2021-01-05
- 2021-01-08
- 관리자
- 443
- 시편 60편 1~12절
- 권오규 담임목사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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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힘입니다
- 2021-01-04
- 2021-01-08
- 관리자
- 438
- 시편 59편 1~17절
- 권오규 담임목사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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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를 대하는 태도도 믿음의 영역입니다
- 2021-01-01
- 2021-01-02
- 관리자
- 437
- 시편 58편 1~11절
- 권오규 담임목사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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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 2020-12-30
- 2021-01-02
- 관리자
- 420
- 시편 56편 1~13절
- 권오규 담임목사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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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 2020-12-29
- 2021-01-02
- 관리자
- 460
- 시편 55편 1~23절
- 권오규 담임목사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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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 2020-12-28
- 2021-01-02
- 관리자
- 403
- 시편54편 1~7절
- 권오규 담임목사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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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시기에 지혜로워야 합니다
- 2020-12-24
- 2020-12-25
- 관리자
- 419
- 시편 53편 1~6절
- 권오규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