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공동체
Be Happy and Make People Happy in Jesus!
우리 교회가 세워진 지 36년이 지났습니다.
겨자씨가 자라나 나무가 되어 새들이 와서 깃들일 만큼 자란다고 하셨듯이 우리 교회도
그렇게 여러 면에서 자라났습니다. 이제는 소수의 성도들로 시작된 모임이 매주 청장년
1500여 명과 주일학교에 500명에 가까운 자녀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국내선교지 40곳과 국외 선교지 27곳을 후원하고 매주 117구역에서 소그룹으로 모임을
갖는 교회로 그 역할을 다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며 또다시 우리의 주어진 시간들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들과 상황, 시간들을 감사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이 그랬듯이 다가오는 시간들도 때로 우리를 아프게 하고,
때로는 우리를 힘 있게 하는 일들로 수놓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실 것을 신뢰하며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나가길 기대합니다.
우리 교회는 매우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행복해지고”, 그 행복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공동체”가
되므로 “하나님을 행복하게”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오신
목적이기도 합니다.(요10:10) 그리고 그 행복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게 하는 행복자(Happy-Maker)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 때문에 행복해지실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승리하는 인생 여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포기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담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도로 복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성도 여러분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계산제일교회 담임목사